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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천의 일상생활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. 우리의 구원은 속죄와 더불어 거룩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예수님의 거룩이 우리안에 자리 잡도록 우리도 힘써 거룩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.  그 거룩이 깨지면 하나님의 보호막도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. 명심해야 할 일 입니다. "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"라고 말씀하신 것도 우리에게 짐을 지우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. 2024. 10. 21.
다시 시작하는 힘 2024. 10. 17.
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. 사무엘하 23장은 다윗의 마지막 말이 담긴 아름다운 성경이다. 다윗은 스스로를 3가지로 표현한다. 높이 올리운자,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 음 받은 자,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다.  사무엘하 23:3절 하반절에서 다윗은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,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. 그런 사람이 얻게 되는 아름다운 별명이 바로 위의 사무엘하 23:4절의 말씀이다.  공의로 사람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가 필요한 대한민국이다. 2024. 10. 1.
막힌 기도의 문,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 기도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막상 기도를 하려면 그리 쉽지 않은 것이 기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. 눈을 감고 한참 기도한 것 같은데 눈을 떠 시간을 보면 고작 몇 분 밖에 지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는 헛웃음이 날 때도 있다.  기도에 몰입해보고 싶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영적 교통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삼층천의 신비로움도 경험해보고 싶다.  기도가 잘 되지 않아서 괴로울 때 막힌 기도의 문을 여는 기도,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를 할 수 있다면 풍성한 기도생활 영적인 충만함안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도문을 나눕니다. 2024. 9. 2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