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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엘하 23장은 다윗의 마지막 말이 담긴 아름다운 성경이다. 다윗은 스스로를 3가지로 표현한다.
높이 올리운자,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 음 받은 자,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다.
사무엘하 23:3절 하반절에서 다윗은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,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. 그런 사람이 얻게 되는 아름다운 별명이 바로 위의 사무엘하 23:4절의 말씀이다.
공의로 사람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가 필요한 대한민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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